공지사항
내용
한국권투위원회 (KBC) 제 23대 신임 집행부가(회장 이거성) 출범한후, 서울 명동지역에 30여평의 쾌적한 환경과 행정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사무처로 이전하여 오픈을 하고 업무를 시작 하였습니다.
( 서울시 중구 소파로 129 명지빌딩 404호/ 4호선 명동역 1번출구 도보 5분)
금일 KBC와 한국권투발전을 위한 조촐한 기도회를 갖고 향후 한국권투계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 하였습니다. 한편, 기도회가 끝난후 참석자들이 모여 2022년 MBC 전국신인왕전 개최를 위한 의견수렴과 토의시간을 갖았으며, 2022년 2월말 ~ 3월초 개최하는것으로 하였습니다. 향후 코로나 상황 등을 고려하여 최종 확정후 조만간 세부적인 개최 요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우리 KBC는 80여년의 권위와 전통을 갖고 있는 한국권투의 중심 입니다. 그동안 한국 권투계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제 KBC는 완전하게 본연의 모습을 갖추고 한국 권투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 하였습니다. 향후 시합을 활성화 시키고 유망주를 발굴하여 반드시 다시 한번 세계챔피언이 탄생할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할 것입니다.
KBC는 전 권투인들의 고향이자 안방입니다. 따라서 모든 권투인들에게 항상 개방 되어 있으며 언제든지 우리 권투인들과 선수들의 권익보호와 아낌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항상 권투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한국권투위원회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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