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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2019년 전국 신인왕 대회 개최 알림

작성자
KBC
작성일
2019.05.29
내용

권투인 여러분!!

 

지난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우리 한국권투의 뿌리이자 자양분인 KBC 전국 신인왕 대회 개최를 다음 아래와 같이 공지하니 부디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여 향후 한국권투를 이끌어갈 새로운 유망주를 키우시기 바랍니다.

 

금번 대회에서 발굴되는 유망주들에게는 향후 KBC에서 최소 2개월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시합 출전 기회를 반드시 보장 할것이며 시합 결과에 따라서 각 국제기구 랭킹에 진입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입니다.

 

1. 대회 개요

    - 대회명 : "양구군수배" 제1회 KOREA 전국 신인왕대회

    - 기   간 : 2019년 6월 - 9월 (예선전 - 결승전)

    - 장   소 :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회관

    - 방   송 : 스포츠 채널 전국 생중계 방송

    - 주   관 : 사단법인 한국권투위원회

 

2. 시행체급 : 11체급

    -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슈퍼페더급, 라이트급, 슈퍼라이트급,웰터급,

       슈퍼웩터급, 미들급, 슈퍼미들급,헤비급

 

3. 참가자격 : "완전 개방형" 프로선수를 보유한 전국권투체육관

    - 프로테스트 합격자 (타기구 테스트도 인정함)

    - 4R 경기 출전 경력이 있는 선수

    - 6R 경기 출전경력중 2회 이하인 선수

    - 단, 아마추어 국가대표 상비군 이상 경력 보유자 및 프로 6R 경기 3회 이상 출전 경력이 있는 선수는 대회 참가를 제한함.

 

4. 시행 방식 : 체급별 토너먼트

 

5. 체육관별 참가 선수 제한 없음 (단, 체급별 신청인원이 최소 4명 이하인 경우는 체급을 위.아래로 통합함)

 

6. 체급별 대진표는 무직위 "공개추첨"으로 결정함.

 

7. 경기방식

   - 체급별 예선전 (8강전) : 2분 4라운드

   - 준결승전 : 3분 4라운드

   - 결승전  : 3분 6라운드

 

8. 대회 일정

   - 예선전 (8강전) : 2019년 6월 24일 - 6월 27일

   - 준결승전 : 2019년 8월 29일 - 8월 30일

   - 결승전  : 2019년 9월 29일

 

9. 대회포상

   - 예선전 : 50만원 (티켓 20만원 포함)

   - 준결승전 : 60만원 (티켓 20만원 포함)

   - 결승전 : 100만원 (티켓 20만원 포함)

   - 체급별 우승상금 100만원 (전 체급 지급)

   - 대회 MVP 300만원

   - 신인왕 인정서, 트로피 수여

   - 대회 4강 이상 진출자 및 우수선수로 선벌된 선수는 " 한국 KBC챔피언" 결정전

     토너먼트 대회 참가자격 부여함.

      < 향후 한국 KBC 챔피언의 대전료는 최소 500- 1,000만원을 보장함 >

 

10. 출전 신청

   - 신청마감 : 2019년 6월 19일 17:00

   - 접수처 : KBC 사무처

       < 유선 : 02-980-3441 / 이메일 kbckorea09@naver.com >

   - 신청서류 : 출전 신청서 1부, 선수라이센스 사본 1부, 선수 주민등록등본 1부

       < 출전 신청서 양식은  KBC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11. 대회 준비일정

    - 출전신청 접수 : 2019년 5월 29일 ~ 6월 19일

    - 대진표 공개추첨 : 2019년 6월 21일

    - 차후 확정된 대진표는 KBC 홈페이지에 공지함.

 

 

권투인 여러분!!

 

여러가지 사정싱 대회준비 일정이 다소 짧은것에 대하여 양해 바라며 금번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KBC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 할 것입니다. 부디,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여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신인왕전의 수준을 높여주시길 바라며 미래의 "세계챔피언" 유망주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단법인 한국권투위원회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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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

    kbc 와 신인왕전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역사와 전통의 맥을 위하여 신인왕전이 몇?회에서 끝난는지 잘모르겠으나 그 뒤을 이어 제?회 신인왕전이라고 계최 했으면 전통의 명맥을 잊는 늦낌이라 더 좋치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4 년전
  • 이교덕

    한국권투

    4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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