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BOXING COMPETITION
“KBC 글러브”
1. 목 적
대한민국 프로복싱을 대표하고 80여년의 전통과 권위에 빛나는 한국권투위원회 KBC가 직접 기획, 주관하고 각 프로모션이 참여, 정기적으로 대회를 주최하여 궁긍적으로는 복싱 유망주를 발굴하여 “세계 챔피언”을 배출하기 위한 프로젝트임.
2. 중 점
* 2020년부터 정기적인 “시즌제”로 시행 (2개월 1회 이상 개최)
* “완전 개방형” 전국 복싱체육관 참가 가능 (제한 없음)
=> 프로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체육관이면 참가 가능
* 4~6R 신인선수 위주로 경기대진을 편성함. 단, 필요시 메인이벤트 경기를 적절하게
동시 편성함. (각종 타이틀매치)
* 시합출전 신청은 KBC 사무처에서 접수하여 주최 프로모션과 협의후 확정 공지함. (KBC 홈페이지)
* 매 대회마다 총10경기 이하로 편성함. (메인 이벤트 포함)
3. 대회 개최 계획
* 대회명 : “ KBC 글러브”
* 장 소 : 전국 순회경기
* 참여 프로모션 확정
- 한남 프로모션, PS프로모션, 버팔로프로모션, 대구 KY프로모션,
울산 JI 프로모션, HJ프로모션
* 대회개최 주기 : 2개월 1회 이상
* 주관 / 인정 : 사단법인 한국권투위원회 KBC
* 방 송 : 유투부 / 차후 대회 활성화시 스포츠 채널 연계 시행
4. 대회시행 세부계획
* 참가자격 : “완전 개방형” 프로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권투체육관이면
어디든지 참가 가능함 (제한사항 없음)
단, KBC 라이센스 등록완료 (선수,매니저,관장)
* 시행체급 : 전 체급
* 시행방식 : 매대회 최소 2달전 경기대진표 완성 / 공지
- 일선 매니저, 관장이 KBC에 서면 신청서 접수
* 출전선수 참가자격 : 제한 없음
< 4R 선수부터 ~ 10R 수준 이상 선수까지 신청가능>
=> 프로선수 라이센스를 보유한 선수는 출전인정
* 경기 대진표 편성
- KBC 사무처에서 출전 신청을 접수받아 각 선수 수준별로 경기대진 편성.
<4R~ 10R 수준>
=> 모든 대회의 티켓 유료화를 철저하게 시행하여 티켓판매의 문화와 차후
티켓의 중요성과 값어치를 향상시켜 “시스템”을 완전하게 정착 시킬것임.
* 유망주 육성
=> KBC 글러브 대회에서 배출되는 유망주들에게는 KBC에서 적극적인 비지니스
지원으로 각 국제기구 랭킹 진입 및 타이틀매치 기회를 부여함.
=> 8R 이상의 체급별 유망주로 선정된 선수들은 우선적으로 KBC 체급별 챔피언
결정전 티켓을 부여함.
* 대회 광고 사항 (각 체육관)
=> “KBC 글러브” 대회 개념에 맞는 시행으로 “입장 티켓”이 실질적으로 현금화 될수
있도록 대회를 진행함. <티켓없이 대회장 입장 불가함>
=> 또한 각 체육관별로 별도의 후원을 받을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함.
< 선수 트렁크. 세컨복 등 광고제한 없음>
=> 각 참가 체육관별로 관장들이 역량을 발휘하여 선수들 시합을 활성화 시키고
별도의 광고 및 후원 수입을 창출함.
* 출전 신청
- 접수처 : KBC 사무처 (상시 접수함)
<경기 군포시 군포로 476번길 2 (당동) 401호>
이메일 kbckorea09@naver.com / 우편접수 가능
- 신청서류 : 출전 신청서 1부, 라이센스 사본1부.
**** 대회 준비 일정****
- KBC 글러브 “시즌1” 2019년 12월 21일 개최 (남양주시)
<경기일정란 참조>
- 이후 2020년 지속적으로 2개월 1회 이상 개최
본 대회는 여전히 침체된 한국권투계 시합을 활성화 시키고 이와 함께 일선에서 선수를 육성하는 각 체육관장님들에게 실질적으로 운영에 도움이 되고 “복싱 붐”을 조성할수 있도록 기획한 것입니다. 아울러서 한국 프로복싱의 원조이자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KBC 가 다시 전 권투인들의 자부심이자 자랑이 될수 있도록 “KBC부활”의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향후 KBC는 본 대회와 병행하여 “KBC 챔피언 부활 프로젝트” 대회를 시행하여 반드시 “세계 챔피언”을 배출하는 성과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현재 한국 권투계는 모두 아시다시피 분열되어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현재의 상황에 과거 KBC의 과오가 없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과거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반성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로 삼고 반드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것입니다.
일선 관장님들께서는 이제 KBC의 부활과 새로운 비전을 믿으시고 지켜봐 주시면서 훌륭한 유망주들을 육성하고 출전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인 한국권투위원회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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