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동정
내용
11월15일 달성군민체육관에 오랜만에 반가운얼굴이 보였다
전 한국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정경석선수
2004년 11월7일 최고령기록을 세웠으나 불과 80일만에 이경훈선수에의해 깨지고 말았다
두사람은 오랜친구처럼 반가워하고 밝은표정이었다
40대에 젊은이들 못지않은 열정으로 한시대를 풍미한 두 고령챔피언
두 챔프의 환한미소처럼 대한민국 복싱의 밝은미래를 그려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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