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동정
내용
1980년 1월 5일 데뷔하여 현재까지 35년간 국내외 프로복싱 무대에서 심판으로 활동한 이동옥 국제심판이 2014년 12월 21일 88체육관에서 은퇴식을 갖고 정든 링을 떠났다. KBC 홍수환 회장은 공로패와 감사장을 전달했고, 심판부에서는 황순철 심판부장(사진 좌측)이 심판부의 정성을 모은 행운의 열쇠를 전달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동옥 심판위원은 마지막 텐공과 함께 관중들의 박수를 받으며 아쉽게 링과 작별했지만 앞으로도 복싱계 원로로서 국내 프로복싱 발전을 음으로 양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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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예전에 Tv권투 중계때 늘 보던 분이신데 그때는 머리가 지금보다 길었죠 변함이 없으시네요 인기절정일때요
9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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