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해외원정경기

오늘 저녁 일본 동경 고라쿠엔홀에서 벌어진 헤비급 논타이틀 6회전 경기에서 김기남(신도) 선수가 내용면에서는 앞서고도 아쉬운 판정패로 분루를 삼켰습니다. 한편 내일 태국 촌부리에서는 AK프로모션에 소속된 4명의 더원복싱짐 선수들이 ABC 지역 타이틀매치 등 원정전을 벌입니다. 4명의 선수들은 오늘 모두 계체량을 무사히 마치고 내일 경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외원정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