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려운 권투계의 현실속에서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심이 선수들 지도에 열정을 다하고 계시는 관장님 그리고, 선수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다이손 프로모션 프로모터 이지훈 입니다, 한때는 우리의 꿈이요 희망 이였고 온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였던 것이 권투가 있었기에 가능 했던 일 아닙니까,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여러곳으로 분산 되었지만 우리kbc 만이라도 하나로 힘을 모아 서로돕고 용서하고 포용 할 때만이 승리하리라 생각합니다,다이손프로모션은 그 어떤선수라도 시합 할 권리가 있고 kbc에서 승인하는 시합이라면 어느 체육관 선수이든 편 가르지 않고 시합을 할 수 있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국내 시장이 활성화 될때 권투에 붐은 다시 일어나리라 생각합니다,5월9일 시합에 있어서도 상대선수가 없어 국제 시합을 해야만 한다는 안타가운 현실 입니다,국제시합 경기라면 국내선수가 몇명은 시합을 더 할수 있는 일입니다, 앞으론 시합을 하고자 계획이 나왔을때 다이손은 선수확정없이 자유계시판에 먼저 올리겠습니다,시합을 할 수 있는 선수가 있는 체육관은 그 어느 체육관이라도 연락만 주세요, 항상 최선을 다 하고 약속과 신뢰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그 어떤선수 그 어떤 체육관도 좋습니다, KBC가 인정만 해 준다면....감사합니다,
다이손 프로모션 프로모터 이지훈 TEL 010,9153,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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