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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64&aid=0000004397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힘을 모아야할 복싱계는 분열했다. 한국권투위원회(KBC)는 지난 몇 년 동안 대립과 소송전을 거듭하다 쪼개졌다. 2015년 4월 현재 KBC를 포함해 한국프로복싱연맹(KPBF, 2002년 창립), 한국권투협회(KBA, 2014년 창립), 한국권투연맹(KBF, 2014년 창립) 등 4개의 기구가 난립하고 있다. 단체들 사이의 선수 교류는 물론 경기도 치르기 어려운 형편이다. 기구들이 발표하는 랭킹표는 구멍난 치즈처럼 공석들로 가득하다.
KBF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유명우는 "현재의 모습은 부끄러울 뿐이다. 선수들 발전을 도와야할 선배들이 이뤄놓은 게 없다. 단체가 4개나 된다는 건 미친 짓이다. 반성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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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친짓 누가한걸까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힘을 모아야할 복싱계는 분열했다. 한국권투위원회(KBC)는 지난 몇 년 동안 대립과 소송전을 거듭하다 쪼개졌다. 2015년 4월 현재 KBC를 포함해 한국프로복싱연맹(KPBF, 2002년 창립), 한국권투협회(KBA, 2014년 창립), 한국권투연맹(KBF, 2014년 창립) 등 4개의 기구가 난립하고 있다. 단체들 사이의 선수 교류는 물론 경기도 치르기 어려운 형편이다. 기구들이 발표하는 랭킹표는 구멍난 치즈처럼 공석들로 가득하다.
KBF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유명우는 "현재의 모습은 부끄러울 뿐이다. 선수들 발전을 도와야할 선배들이 이뤄놓은 게 없다. 단체가 4개나 된다는 건 미친 짓이다. 반성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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