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활성화을 위해서 한마디

한국권투위원회 관계자님 안녕 하세요?

저는 경기 평택에서 평택복싱체육관을 운영 하는 박상규 입니다.

어려운 역경속에서 복싱 발전을 위해 수고 하십니다.

다름 아니오라 선수들 출전 하는데 스폰서 업체 광고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시합 주체측 광고을 세컨드 옷에 광고 하는것을 어느 정도 규격을 정해주시고

선수 스폰서 광고도 할수 있게 하시는것은 어떤지요?

선수 스폰서 잡기가 힘든데 스폰서 역시 광고 효과가 있어야 스폰 의미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요? 스폰서 업체가 있어야 선수들도 운동할 여건이

좋지 않을까 해서 의견을 제시하는바 입니다.

근번 신인왕전에 5명 출전하는데 선수 스폰서 잡는데 광고 효과가 미미하다는

스폰서들에 의견이 있어서 작은 소견을 전달해 봅니다,

시합에 출전하는 체육관으로 몇일전에 세컨드옷을 보내 주시면 선수 스폰서 광고는

체육관에서 할수 있게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