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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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관계자 분들 일일이 가족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자식은 있으시겠지요.
한가지만 아셨으면 합니다.
선수들을 자식같은 마음으로 한번 보세요.
저는 아들둘을 키우는 엄마로써 글 올립니다.
뼈 빠지게 먹지도 못하고 살이 쪽 빠져서 힘들어 하는데
신인왕이 된다했다 안된다 했다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누굴위해서 하는 건지
3주 연기된다고 공지오렸다가
이게 뭐하는 겁니까?
일반인들은 복싱 인기없다고 관심이 별로 없는데
이런식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선수들 고생시키고 관계자 분들은 자기 권위와 자리를 위해서 투쟁하시나요?
정말 자기 자식이 지금 권투 신인왕하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열안받겠습니까!
장로님께서 기도로써 일하시고 다른 사람들 가슴에 못박는 상처 남기지 않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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