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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세계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온
켄 시로(26-BMB)가 6일 거행된
전일 계체량에서 한계 중량인 48.9키로를
200그램 모자라는 48.7키로로 1차에
통과했다
한편 상대 선수인 동급 5위 미란 메린도(30-필리핀 )는 1차에서 500그램 초과한 49.4
키로를 기록했으나 2차 계체량에서는
200그램 부족한 48.7키로 통과했다
메린도는 1차 계체량에서실패 후 1시간
15분만에 700그램을 줄였다는 계산이나
전혀 피곤한 내색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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