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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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제39회 MBC 전국신인왕전 예선 1일차 경기결과 <16강전>
- 일 시 : 2021년 3월 16일(수) 오후 2시 (MBC SPORTS+ 생중계 방송 2시-4시)
- 장 소 : 서울중구구민회관
- 주 관 : 사단법인 한국권투위원회 KBC
- 경기결과
1경기 <플라이급> 장한길 (임재근복싱) L 4R(50.800kg) W 황인철(태양복싱)
< 0-3 판정, 황인철 / 36-39, 36-39, 36-40 / 주심 : 오태건>
2경기 <페더급> 신원섭(열린복싱) W 4R(57.150kg) L 조정연 (임하식복싱)
< 3-0 판정, 신원섭 / 39-37, 39-37, 39-37 / 주심 : 이정택>
3경기 <플라이급> 김 건(신길복싱) W 4R(50.800kg) L 송부용 (산본미래복싱)
< 2-1 판정, 김 건 / 38-37, 38-37, 37-38 / 주심 : 이승준>
4경기 <미들급> 성상민(김현숭복싱) L 4R(72.570kg) W 박찬규 (거제크로스복싱)
< 1R 1' 10" KO 박찬규 / 주심 : 촬리.초이 >
5경기 <미들급> 장민준(클린히트복싱) L 4R(72.570kg) W 최태완 (변교선복싱)
< 0-3 판정, 최태완 / 37-39, 37-39, 38-39 / 주심 : 김재훈>
6경기 <플라이급> 유제성(두꺼비복싱) L 4R(50.800kg) W 김재영 (용인JG복싱)
< 2R 0' 52" TKO 김재영 / 주심 : 조만식 >
7경기 <웰터급> 오지섭(팀와일드울프복싱) W 4R(66.680kg) L 신영재 (청주UP복싱)
< 3-0 판정, 오지섭 / 39-38, 40-36, 40-36 / 주심 : 김장성>
8경기 <플라이급> 정현수(클린히트복싱) W 4R(50.800kg) L 조세중(SM복싱)
< 3-0 판정, 정현수 / 39-37, 39-38, 40-36 / 주심 : 김민호>
9경기 <슈퍼페더급> 소찬석(전주사관복싱) L 4R(58.980kg) W 김상연 (은성복싱)
< 1-2 판정, 김상연 / 39-38, 37-39, 37-39 / 주심 : 허태길>
10경기 <페더급> 고영민(청주파워복싱) L 4R(57.150kg) W 최인호 (클린히트복싱)
< 2R 1' 50" TKO 최인호 / 주심 : 이승준 >
11경기 <슈퍼페더급> 이준영(강성주복싱) L 4R(58.980kg) W 임예찬 (변교선복싱)
< 3R 1' 59" TKO 임예찬 / 주심 : 오태건 >
12경기 <슈퍼페더급> 이동영(대구달서복싱) W 4R(58.980kg) L 김도형 (양산아비요복싱)
< 2-1 판정, 이동영 / 39-38, 39-38, 37-39 / 주심 : 허태길>
13경기 <라이트급> 양승호(신길복싱) W 4R(61.230kg) L 변의섭 (청주파워복싱)
< 4R 1' 59" KO 양승호 / 주심 : 김장성 >
14경기 <라이트급> 강병권(태양복싱) L 4R(61.230kg) W 정영석 (제이비복싱)
< 1-2 판정, 정영석 / 39-38, 38-39, 38-39 / 주심 : 이정택>
15경기 <라이트급> 조여훈(팀플복싱) L 4R(61.230kg) W 한영준 (강산복싱)
< 3R 1' 15" KO 한영준 / 주심 : 조만식 >
16경기 <미들급> 박태광(코리안복싱) W 4R(72.570kg) L 조대희 (빅토리복싱)
< 3R 2' 00" KO 박태광 / 주심 : 조만식 >
< 1-2 판정, 김광훈 / 39-38, 38-39, 37-39 / 주심 : 촬리.초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번 전국 신인왕전에 출전한 전국 각지의 모든 선수, 관장님들에게 감사 드리며 너무나 오랜만에 신인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고 한편,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전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뜨거운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오늘 경기는 무관중 경기가 진심으로 아쉬울 정도로 승자.패자 모든 선수들이 매 경기 박진감 넘치고 신인 선수 그 이상의 훌륭한 기량을 보여준 경기들이었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전 세계챔피언들 및 전문가들 또한 같은 의견과 생각으로 매 경기 집중력 있게 관전하여 우리 한국 복싱계의 매우 희망적인 하루였습니다.
오늘 경기에 승리하여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 드리며, 탈락한 선수들 또한 오늘의 패배를 교훈 삼아 앞으로 더 멋진 선수로 성장 하기를 응원 합니다.
한국권투위원회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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