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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

제목

WBO 오리엔탈 유스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 (해외원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2.26
첨부파일0
추천수
14
조회수
1155
내용






WBO Oriental Youth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
  - 일 자 : 2022년 4월 23일(토)
  - 장  소 : 베트남 호치민시
  - 경기대진
    송 찬 호(클린히트)   6R(63.500kg)  로메르.피닐리(필리핀)
    Song, Chan-Ho                            Romer.Pinili


한국 복싱계에 혜성같이 등장하여 최근 연승을 달리며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송찬호 선수(클린히트복싱)가 이달 WBO본부로부터 타이틀매치 도전 승인을 받고 본인 첫 타이틀 도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아직 만 19세의 어린나이와 일천한 전적이라서 아직은 좀 이르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도 있지만 지도자인 권범우 관장과 선수 본인은 확고한 의지와 노력으로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하며 혼쾌히 시합 계약서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송찬호 선수는 본인의 복싱 커리어중 첫 타이틀 획득 기회를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확고한 목표의식으로 연일 하드 트레이닝중에 있습니다. 아직은 경험 부족으로 그동안의 시합에서 다소 부실한 디펜스 문제를 많이 지적 받아온 만큼, 이 점을 중점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하지만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복싱에 대한 확고한 목표 의식, 근성, 타고난 내구력 및 펀치력을 지닌만큼 한편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송찬호 선수가 이번 타이틀매치에서 승리하여 챔피언이 된다면 단숨에 메인이벤터급으로 레벨업이 되면서 본인 복싱 커리어중 매우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 입니다. 한국복싱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송찬호 선수가 이번 시합에서 멋진 모습으로 챔피언에 등극하기를 기대하며 힘차게 응원 합니다.

한편, 이번 복싱 이벤트는 WBO,IBF 아시아 4대 타이틀매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4대 타이틀매치에 KBC 국제심판인 김재훈,촬리.쵸이,이정택 국제심판을 배정 추천할 예정 입니다.




한국권투위원회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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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교덕

    공격이상으로 가드 수비를 잘하는 선수가 진짜 권투를
    잘하고 오래하는 유능한 선수가 될것입니다
    홍수환 선수처럼 원정경기 에 강한 스타복서가 나와야.....

    2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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