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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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8일 이기동체육관에서 벌어진강북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에서 유창우(평택복싱 관장박상규)선수와 함께 참석한 아마추어 라이트웰터(64Kg이하) 전국가대표 박성종선수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김정주,이옥성선수와 함께 활동하였으며
아시아주니어선수권 동메달, 2005유로선수권우승경력의 실력파이다
현재 유창우선수를 지도하고 있으며 프로에서 꿈이있다면
많은선수를 키우는 것이다
선수시절 아쉬운점은 복싱이 비인기종목이다보니
다른 종목과 지원면에서 비교가되고 언론매체에서도 관심이 적었다는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챔피언을 만들것이며 열심히 하겠다며 주먹을 불끈쥐어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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