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문성길(文成吉)
- 출생 : 1963.07.20.
- 소속 : 88체육관
- 신장 : 165Cm
- 매니저 : 김철호
- 스탠스 : 오소독스
- 타이틀
뉴델리 아시안게임 밴텀급 금메달(1982)
제4회 서울월드컵 밴텀급 금메달(1985)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1986)
서울 아시안게임 금메달(1986)
WBA 밴텀급 세계챔피언(1988~1989)
WBC S플라이급 세계챔피언(1990~1993)
- 총전적 : 22전 20승(15KO) 2패
[Ring Record]
1987.03.08. 릭.바헬로트 4회KO승 (서울) 프로데뷔
1987.05.17. 싱노이.싱크룽톤 3회KO승 (부산)
1987.08.16. 콘스탄시오.당글라 3회KO승 (목포)
1987.12.11. 타프라툼.이크찻칭차이 2회KO승 (광주)
1988.02.21. 토니.프루이트 3회KO승 (서울)
1988.06.05. 오키.페트루스 4회KO승 (울산)
1988.08.14. 카오코.갤럭시 6회부상판정승 (서울)
<WBA 밴텀급 세계타이틀매치> 타이틀획득
1988.11.27. 에드가.몬세라트 7회KO승 (서울)
<WBA 밴텀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
1989.02.19. 고바야시.지아키 5회KO승 (대전)
<WBA 밴텀급 세계타이틀매치> 2차방어
1989.07.09. 카오코.갤럭시 12회판정패 (방콕)
<WBA 밴텀급 세계타이틀매치> 타이틀상실
1989.11.19. 로메오.오프리아사 5회KO승 (군산)
1990.01.20. 나나.코나두 9회부상판정승 (서울)
<WBC S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 타이틀획득
1990.06.09. 힐베르토.로만 8회종료TKO승 (서울)
<WBC S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
1990.10.20. 마쓰무라.겐지 5회부상판정승 (서울)
<WBC S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 2차방어
1991.03.16. 나나.코나두 4회TKO승 (사라고사)
<WBC S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 3차방어
1991.07.20. 어네스트.포드 5회KO승 (서울)
<WBC S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 4차방어
1991.12.22. 톨삭.풍수파 6회TKO승 (인천)
<WBC S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 5차방어
1992.07.04. 알만도.살라자르 8회TKO승 (이천)
<WBC S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 6차방어
1992.10.31. 그레그.리차드슨 12회판정승 (서울)
<WBC S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 7차방어
1993.02.27. 일라리오.사파타 1회KO승 (서울)
<WBC S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 8차방어
1993.07.03. 카를로스.살라자르 12회판정승 (서울)
<WBC S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 9차방어
1993.11.13. 호세.루이스.부에노 12회판정패 (포항)
<WBC S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 타이틀상실
-
이교덕
문성길 선수는 프로데뷔전 부터
5 년전
대중적인 관심이 대단 했다
문성길 선수는 프로데뷔부터
카오코 갤럭시 까지가 국민적 관심사
이후의 세계타이틀전은 오히려
프로데뷔 초창기 보다 경기내용이
아쉬웠고 그래서 국민적인 결집력이
아쉬웠다 복싱 스타일이 폼이 아쉬웠다
복싱은 폼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싸움하듯이 복싱을 한다면 대중적인
흥미를 떨어트린다 문성길 선수가
와일드하며 테크닉이 조금 더 해졌다면
아마 김태식 선수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 했을텐데
-
이교덕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생각인데
2 년전
어쩜 대단했던 글이라는 생각이든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