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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선수가 한국챔피언 1차방어에 성공~ 더하여 대한민국 프로권투 역사상 처음으로 인상된 한국챔피언 대전료 5.000.000원을
>수령한 후배관장의 입이 귀에 걸렸던 하루였슴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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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30년을 파이트머니의 비정상화로 표현할 수 없이 안타까웠던 터에 그나마 새로운 이정표를 남긴 KBC(한국권투위원회)의 복싱인들에 대한 화답의 변화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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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동두천스타복싱 관장 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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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한국챔피언도 돈을 벌수가 있다.
>저는 9일 대전에서 한국 수퍼라이트급 1차 방어전을 하는 선명수선수의 매니져인 동두천스타복싱의 김종훈관장입니다.
>저는 오늘 대전에서 계체량을 하고 받아든 봉투에 4.785.000원이 들어있는 대전료를 지급받았습니다.
>세금과 건보금을 공제한 금액입니다.
>대한민국 프로권투 역사상 처음으로 인상된 한국챔피언 대전료 5.000.000원을.....
> >이제는 프로권투 지망생도 열심히 노력하면 부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질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료의 부담을 가질 수도 있었는데 약속을 지켜주신 그레이트 코리아 프로모션 차명우 대표님과 KBC 관계자분
>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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