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왜 약속이 있습니까?
비상대책 결과를 올리겠다고 해놓고 깜깜 무소식이니
대한민국의 유일한 전통의 복싱단체라고 자부하는
한국권투위원회가 어쩌다 이지경으로 전락하였는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글를 올립니다.
복싱위원회 관계자 여러분 복싱경기에 나서기위해
선수들 체중감량의 고통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고통을 바라보는 부모및 주변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또한 이 한국권투위원회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며 시합날짜를
기다리는 프로복싱 지망생들의 기다림에 시원한 답변을 못하는
관계자들께서는 꺼져가는 북싱의 불꽃에 찬물를 본인들이
붓고있다는 생각을 안해보셨는지요.
지금 그자리에 계시는 관계자 여러분!
혹시 여러분은 자리에 연연하고 싶은것 아닙니까?
솔직히 가슴에 손을대고 자문해보십시요.
여러분들이 복싱을 살릴것 같지않습니다. 그냥 시원하게
자리를 떠나세요.
회장님! 그리고 사무총장님! 이제 복싱인 그누구도 님들을
존경하지도 멋지게도 보지않습니다. 다만 감투에 눈먼 인간으로
보일뿐입니다. 내가 옳다 아니다를 떠나 똑같습니다
똑같이 반성하세요. 그리고 두분다 종교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에게 모두가 내책임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세요
복싱인은 복싱만 사랑합니다 감투를 누가 쓰던 그건 당신들의
일이죠. 무조건 회장님과 사무총장님은 이번 신인왕전의
사테에 대하여 무한책임을 지는자세를 보여주세요.
세계 정상을 밟아본 훌륭한 선배로서 복싱인들께 고개를 숙이세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