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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세계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온 켄시로 (26-BMB)가 동급 5위인 미란 메린도(30-필리핀)을 7회 TKO로 물리치고 4차 방어에 성공했다 IBF전 챔피온인 난적을 물리쳤다
켄 시로는<내 복싱을 했다 상대도 터프했지만 나의 잽을 믿었다 계속 방어해 구시켄 선수를 능가하는 선수가 되고싶다 >고 밝혔다
3차 방어전 즈음 무릅을 다쳐 로드 웍을 제대로 할 수 없었으나 이 번에는 매일 7-8키로의 런닝을 1일 2회 실시하고 9월 초 합숙에서 체력 훈련을 실시하고 스파링은 동경에서 100라운드를 필리핀 합숙(9월9일-19일)에서 도전자와 닮은 유형의 일반 선수 및 세계 랭커와 60라운드를 소화했다
필리핀에서 귀국 후에는 체지방율을 관리 처음의 11%를 7 %까지 낮추었다
그 결과 감량이 편해졌다
지난 방어전에서는 쉐도우 복싱을 수십회해야 500그램이 빠졌고
시합 3일 전 예비 진료 시에도 한계에서 1키로 이상이었으나 이번에는 2-3회만 땀을 흘리면 700그램 정도의 감량이 가능해졌다<전에는 감량이 안돼 걱정도 되고 스트레스도 쌓였으나 이번에는
편해졌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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