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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출신 복서 이 건태 KO로 데뷔
오사카 조선 고등학교 재학시 고등학교 아마추어 6관왕이며 사우스 포인이 건태(22-테이켄 )이 강럴한 데뷔전을
장식했다
태국 라이트급 8위 아빗트 나콤(20)을 맞아 레프트 스트레이트로 1회 3분 8초 TKO 승을 거두었다
1회부터 레프트 잽과 라이트 훅으로 기선을 잡고 라스트 30초를 남기고 주무기인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가동하여
라운드 종료 경 3번째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작렬시커 상대방이 다운되었고 레프리 스톱으로 TKO 승 했다
오사카 조선 고등학교 시절 아마추어 62연승으로 일본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트레이너는 전 세계 챔피온
야마나카 신스케를 육성한 야마토코치가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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