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초대 - 문창수 65.05.08
02대 - 서수강 65.07.18
03대 - 허버트 강 66.04.10
04대 - 서수강 66.01.30
05대 - 강춘원 68.01.13
06대 - 양정웅 69.03.05
07대 - 김창수 70.07.05
08대 - 홍성종 71.03.07
09대 - 염동균 71.10.02
10대 - 최영철 74.03.10
11대 - 류종태 74.05.04
12대 - 문수호 74.11.21
13대 - 류종태 75.01.26
14대 - 최영철 75.07.23
15대 - 정순현 76.05.16
16대 - 백종우 77.03.05
17대 - 양태호 77.07.23
18대 - 정기영 78.04.29
19대 - 서성인 81.02.08
20대 - 정기영 81.06.02
21대 - 서성인 81.08.16
22대 - 정기영 82.05.07
23대 - 전찬중 82.07.18
24대 - 김지원 83.09.18
25대 - 김호만 83.10.22
26대 - 최연갑 84.02.11
27대 - 최봉호 85.03.30
28대 - 황현제 85.09.25
29대 - 김진홍 86.03.09
30대 - 박헌명 86.09.14
31대 - 정희연 86.11.07
32대 - 박정우 87.03.28
33대 - 박영균 88.07.17
34대 - 최재원 88.11.27
35대 - 박윤섭 89.08.27
36대 - 임채동 90.09.22
37대 - 서명한 92.03.15
38대 - 신남철 94.07.23
39대 - 박성구 95.08.23
40대 - 용흥남 96.08.03
41대 - 이상걸 99.05.10
42대 - 길기오 99.07.17
43대 - 조용인 00.02.23
44대 - 정재광 00.08.28
45대 - 권 일 03.06.07
46대 - 채승석 04.02.07
47대 - 임흥식 04.05.31
48대 - 이민성 04.10.24
49대 - 이재성 06.10.07
50대 - 손창현 08.06.01
51대 - 이지환 11.06.26
52대 - 김범수 12.01.15
53대 - 이재성 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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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라성같은 명복서 이
2 년전
즐비했네요. 유명복서들이
이 체급 에 정말 많았네요
면도날 스트레이트. 고생근 선수는
한국타이틀도 없었던 선수였지만
대중들에게 커다란 이름을 날린 명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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