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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정

제목

아마에 못다한 꿈 프로에서

작성자
KBC
작성일
2015.12.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95
내용


 

11월8일 이기동체육관에서 벌어진강북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에서 유창우(평택복싱 관장박상규)선수와 함께 참석한 아마추어 라이트웰터(64Kg이하) 전국가대표 박성종선수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김정주,이옥성선수와 함께 활동하였으며

아시아주니어선수권 동메달, 2005유로선수권우승경력의 실력파이다

현재 유창우선수를 지도하고 있으며 프로에서 꿈이있다면

많은선수를 키우는 것이다

선수시절 아쉬운점은  복싱이 비인기종목이다보니

다른 종목과 지원면에서 비교가되고 언론매체에서도 관심이 적었다는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챔피언을 만들것이며 열심히 하겠다며 주먹을 불끈쥐어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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