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답변해 드립니다.

작성자
김민경
작성일
2016.01.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848
내용

안녕하십니까?

1월22일 시인왕전 입촬 마감시간을 오후5시 까지로 정하고 서성인총장은 여의도 한국권투위원회에서 프로모터와 관장님들의 입촬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이자리에는 다른 체육관관장님들과 다이손프로모터인 저는 같이있었습니다,  그러나 5시가넘도록 입찰에응하는 사람은 아무도없었고 이때 서총장은 이프로모터 입촬에 응할생각이 없느냐고 했지만 저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나린프로모터가 신인왕전을 유치하고자 했을때 홍수환회장님은 믿지말라고 하였고 또 시합응 치루기 위해선 한국권투위원회 통장에 인정료를 입금하여야만 시합에관한 글을 홈페이지에 올릴수가 있느것 입니다.또한 시합5일전까지 선수들의 파이터모니를 포함 시합에 전반에 있어  금액전액이 한국권투위통장에 입금이 확인되어야 시합확정이라는 글을 올려야함에도 서총장은 이를 어기고 확정을 알리는 바람에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관장님들과 선수들의 혼란을 야기시켰습니다.

그러므로 홍수환회장님은 무얼믿고 시합을 승인하여 줄수가 있겠습니까.지금이라도 시합을 유치할 프로모터가 있다면 공개적으로 밝히고 자기의 잘못과 업무상 편견적으로 처리한것을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시기에 바랍니다.그럴때 우리는 서로용서하고 화합의길응 갈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상대책위에서는 우리선수들이 어떻게하면 대우를 받으며 멋진 신인왕전을 치르게 할수 있을까 많은 의견과 고민을 지금도하고 서로 토론하고 있습니다.방송스케즐에 맞추기위해 시간이 약간변동 될수도 있다는 견해을 듣기도 했습니다.그러나 우리비상대책위는 최선을 다해 신인왕전을 멋지게 치른다는것은 사실입니다.

꼭 지켜봐 주십시오, 홍수환회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지금까지 해왔던것처럼 선수들의 권익과 명예를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며 4전5기의 명성처럼 역시 홍수환이였다는 말을 권투인들에게 들으며 아름답게 퇴장하는것이 마지막 꿈이시라고 나는 그 꿈이 꼭 이루어지고 꼭 그약속들이 지켜지기를 두눈을 크게뜨고 지켜보겠습니다.

불의는 정의를 절대 이기지 못한다는 것 , 

끝으로 권투인들의 소통공간들이 자주 열리기를 기대해봅니다.

다이손프로모터 EJ이지훈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