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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우리는 하나입니다.

작성자
김민경
작성일
2016.02.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79
내용
지금도  신인완전의 시합은 희망입니다,시합이 열릴수 없게끔 얼마나 많은 방해가 있었습니까.그러나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앞전 예정대로 신인왕전이 열렸다면 우리 선수들의 파이트머니는 불보듯 뻔한 일 이었습니다.그러나 희망이 보입니다.한때는 차명우 프로모터를 멀리했지만 그래도 권투를 살리자는 욕망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다이손 프로모터인 ej이지훈도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여러분 운동에만 전념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멋잇는 시합으로 우리 화이팅 합시다.홍수환회장님과 약속을 하였습니다.우리가 하나일때 복싱의 앞날은 밝아 오리라 생각합니다.지금도 출전 선수는 그대로 인걸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이앞전 날짜로 시합에 동참하지 못한선수 한사람 이라도 동참시키고자 하는 다이손프로모터의 제안입니다,여러분 시합은 분명 열릴것입니다.그리고 여러분의 사기진작을 위해 생방송이 될것입니다.우리가 하나일때 화합의 그날은 분명 올 것이요.미래는 밝아 오리라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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