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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복싱을 살리고자하는 욕망을 보았습니다.

작성자
champ1222
작성일
2016.02.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21
내용
>

권력을 위해서라면 벌써 홍수환 회장님은 진즉 그만 두셨으리라 생각합니다.권투위원회 보증금은 물론 직원들 봉급이며 1년에 시합이 10경기 열렸다면 홍수환회장님이 안계셨다면 서너 경기도 열리기가 힘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본인에 자비를 들여가며 시합을 유치하고자 어디라도 달려다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세요,회장님이 그래도 권투발전을 위해 여기까지라 생각 하실때 임기 기간을 떠나 아름답게 떠나는 모습을 지켜봅시다.이약속을 지키시지 못하는 회장님 이시라면 제가 앞장서 물러나시록 싸우겠습니다.지켜봐 주십시오,그날도  멀지않았습니다.

그리고,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시면 제가 벌 받겠습니다.

>내 여러가지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봉급을 주시다가 중단 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권투위원회 입출금 회계 장부를 공개 할것을 몇차례에 걸처 지시했지만 현재까지도 이루어지지가 않았습니다.선수들과 관장님 매니저 트레이너의 라이센스비,체육관 등록비,시합 인정료 등 여러가지 회비들은 어디에 사용했는지 공개를 안하는것이 사무직이 해야 할 직무일까요,.바쁘시더라도 오전중에 권투위원회에 자주좀 들리시어 돌아가는 상황을 보시고 또 의견을 제시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정선시합은 상황이 여의치 않아 연기했을 뿐이며 회장님의 후배들과 지인들로 인하여 정선시합이 주선되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시합을 더 멋있고 호응 받을수 있는 시합을 하고자 하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저도 프로모터를 하고 있지만 적자에 허덕이면서 시합을 유치하고자 하는 열정을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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