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WBA 세계 플라이챔피온 이오카 (28-일본 )의 5차 방어전 상대인 동급2위, 노크노이 싯토프라시토(30-태국)가 18일 오사카시 나니와구 이오카 체육관에서 연습을 공개했다.
현재 61연승중인 도전자는 첫 도전이나 KO승을 자신, '이오카의 14차례 세계 타이틀전을 모두 보았다'며 '이오카는 스피드가 있고 잽도 좋고 보디 공격도 좋으나 나의 오른쪽 주먹이 더 좋다.'라며 이오카를 반드시 KO시키겠다고 밝혔다.
도전자의 트레이너는 현 WBO 월터급 챔피온인 마니 파키아오가 첫세계 챔피온이 될 때의 상대 였던 찻차이 사사쿤씨.
찻차이씨는 지도자 로써 이미 2명의 세계 챔피온을 탄생시켰다.
노크노이는 2개월 전부터 지도중 '노크노이가 이오카에게 이길 것이다'며 자신감을 피력. 시합 당일도 세컨으로써 도전자를 응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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