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 세계 복싱기구( WBO )여자 아톰급 챔피온인 47세의 이케야마(휴츄럴)과 도전자 하나가타(하나가타)와의 타이틀전이 7월11일 동경 고라꾸엔 홀에서 열린다고 30일 하나가타 체육관 측이 밝혔다.
이케야마의 6번째 방어전이다.
■ WBC 세계 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12회. 20일. 동경 아리아케 코로세움.)켄 시로(25-BMB)가 세계 타이틀 벨트를 차지했다.
챔피온 가니강 로페스(35-멕시코 )에게 2-0판정으로 승리, 전 일본 및 동양 태평양 챔피온이었던 아버지가 작명한대로 '만화 북두의 권' 주인공처럼 챔피온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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