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 일본에서 처음으로 세계 주요 4단체 챔피온을 하고 프로를 은퇴, 아마추어로써 2020년 동경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는 다카야마 가스나리 (34,나고야 산업대)가5일,아마추어 등록 신청을 위해 아이치현 고마키시 소재 아이치현
복싱연맹을 방문하고 서류를 제출하였으나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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