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국제연맹(AIBA)는 작년 리오 올림픽 부터 프로선수 출전을 전면적으로 허용했으나 아마를 총괄하는 일본복싱연맹은 '아마는 일관된 학교교육의 일환 '이라는 취지로
프로경험자의 아마시합 출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다카야마 선수에 의하면 동 연맹은 야마네 아키라 회장으로부터 서류접수를 금하는 지시가 있어 거부당했다고 한다.
다카야마 선수는 '이번에는 접수를 못했지만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고 밝히고 앞으로 서명운동을 시작하고 야마네 회장에게 직접 신청서류를 제출하는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마네 회장은 '상황은 1000% 안 바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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