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WBA 수퍼플라이급 1위인 이시타 타구미(25-이오카 )와 챔피온 카리도 야와이(27-영국 )이 WBA 로 부터 세계 타이틀전을 행하도록 명 받았다.
6일 양 진영에 통보되었고 30일이내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입찰에 부쳐진다.
세계 도전을 준비해온 이시다는 24전24승(13KO )무패로 지난 4월23일 시합후 '정말로 내가 챔피온 자격이 있는지 빨리 알고싶다.'고 의사를 밝혀왔다.
이오카 회장은 '일본, 혹은 영국 어느 곳에서 시합을 할지를 포함해 이제부터 교섭이다.'라고 밝혔다.
야파이는 5월에 무라나카(후레쉬 아카바네)를 물리치고 첫 방어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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