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이오카 체육관은 12일 동양태평양 여자 수퍼플라이급
챔피온 누키테루미가 멕시코에서 7월 8일 (한국시간 9일)에 세계 복싱평의회(WBC) 여자 뱀텀급 챔피온 마리아나 파레스(멕시코)에 도전한다고 발표했다.
세계 타이틀에 처음 도전하는 28세의 누키테는 오사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빠른 것이 아닌가도 생각했지만 대단한
찬스를 갖게되어 기쁘다'고 포부를 밝혔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37세의 챔피온에 대해 '나보다 한 수 위의 테크니션 이라는 인상'이라며 조심하는 눈빛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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