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 메이웨더가 복귀 UFC챔피온 맥그리거와 권투 룰로 시합 ■
권투 전 세계 5체급 챔피온으로 현역을 은퇴한 프로이드 메이웨더 (40-미국)가 종합 격투기 UFC 세계 2체급 제패 챔피온 코너 맥그리거 (28-아일랜드 )와 권투 룰로 대전하기로 했다.
미국 미디어의 14일(한국시간 15일)보도에 의하면 8월2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메이웨더 시합의 흥행규모는 6억 600만 달러.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시합의 흥행규모는 PPV와 스폰서수입 등 6억 600만 달러로 예상된다.
파퀴아오와 메이웨더 대전시 흥행규모는 6억 2300만 달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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