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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파퀴아오 7월2일 혼과 시합

작성자
KBC
작성일
2017.07.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79
내용


     ■파퀴아오 7월2일 혼과 시합 <얕볼 수 없는 상대 >


양 선수의 인터뷰


<파퀴아오 >
-현재 컨디션은
매우 좋습니다.
호주에서는 처음 갖는 시합이고, 적지에서의 시합이기에 강한 정신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혼 선수에 대한 인상은

얕볼 수 없는 상대이고 흥미로운 시합이 될 것입니다.


-어떤 시합을 하고 싶은지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시합을 하고 싶습니다.


-팬 들에게 한 마디
항상 응원해 주어 감사합니다.

 

<혼>

-파퀴아오와 시합인데
파퀴아오와 시합 ,매우 흥분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설 그 자체이고, 나도 오랫동안 존경해 왔습니다.
시합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고향에서 갖는 시합인데 기분도 좋고 편한 마음으로 있습니다.
고향이니까 비행기 타지 않아서 좋고 집에서 편히 쉴 수도 있고, 스파링 파트너도 이곳으로 불렀습니다.
아무 곳에 가지 않아도 좋아 매우 행복합니다 .
한편 고향에서의 시합이라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그럴 때는 5만명의 관중이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극복합니다.


-파퀴아오의 시합스타일은 위대한 파이터 이지요.  호전적이고 주먹도 많이 나와요.
그의 펀치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소 맞을 수도 있지만 내가 더 많이 때릴 수도 있습니다.


-어떤 시합이 될 것 같습니까

예상하고 싶지는 않지만 치고 받는 시합이 될 것입니다.


-팬 들에게 한 마디

멋진 시합이 될 것 입니다.
꼭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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