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 야마나카 신스케 13차 방어전의 열쇠는 '반걸음' 뒤로
성공의 열쇠는 '반보' 뒤로.
WBC 밴텀급 챔피온 야마나카 신스케 (34-테이켄 )가 4일 13차 방어전(8월15일 교토 시마즈 아리나 교토 )겨냥한 스파링을 테이켄 체육관에서 시작했다.
'반걸음 뒤에서 하는 것이 딱 좋다.'라면서 야마나카는 오른쪽 잽을 내는 위치를 조정했다.
대전 상대인 네리 (멕시코 )는 이제까지 대전했던 선수중 가장 접근전을 줗아하는 선수.
앞으로 전진하는 스텝이 깊고, 좌우펀치를 구사하며 파고드는 스타일.
이럴 때 반보 뒤에서 깊숙히 따라 들어가지말고 오른쪽 잽을 적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야마나카의 특기인 왼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기 위해서는 오른쪽 으로 거리감을 맞추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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