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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세계 권투계 동정

작성자
KBC
작성일
2017.07.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44
내용

   ■WBC 여자밴텀급 타이틀매치가 8일(한국시간 9일) 멕시코 사포판에서 거행되어 세계 타이틀 첫 도전인 동양태평양 여자 수퍼 플라이챔피온 누키테  테루미(28-이오카 히로키)가 3-0으로 판정패했다.


   ■21일 거행된 WBO 웰터급 타이틀전 에서 챔피온인 마니 파퀴아오(필리핀 )가 3-0으로 패한 판정 결과에 대해 WBO가 필리핀 정부기관의 요청에 의해 5명의 심판이 재 채점을 행한다고 AP통인이 타전했다.


   ■WBO수퍼플라이급챔피온 이노우에 나오야(24-오하시)의 미국 데뷔전 장소가 켈리포니아주 카슨 스타브허브 센터로 결정되었다.


   ■전 WBC 수퍼 페더급 챔피온 미우라 다카시 (33-테이켄 )가 9일 현 챔피온인 미구엘 베르체르토(멕시코 )와의 타이틀전(7월15일 켈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을 위해 출국했다.

출국장에서 인터뷰에 응한 미우라 는 지금의 컨디션이 가장 좋다며 밝은 표정을 보였다.
멕시코 사람들이 많은 곳 적지에서의 시합이나 '좋은 시합을 하면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나올 것'이라고 ...

이번이 미국에서 3번째 시합. 과거 2번의 장절한 난타전으로 본고장 팬 들에게 대 호평을 받았다 그 경험이 지금의 자신감으로 되었다.
고향인 아키타현에서도 20여명의 응원단이 도미할 예정.
'조금이라도 시합장에서 응원의
소리가 들리면 기쁘다.'라며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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