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 이노우에 나오야 2,000계단 특훈
미국 데뷔전 대비해 WBO 세계 수퍼플라이급 챔피온인 이노우에 나오야 (24)가 25일 시즈오카현 아타미에서 합숙훈련 첫 날을 맞이했다.
2,000개의 계단을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오르기 훈련을 반복, "힘들다, 그러나 합숙에 돌입하면 시합 모드로 전환한다."며 땀을 닦았다.
하반신 근력 강화 훈련은 미국 데뷔전의 준비도 된다.
9월9일 미국 켈리포니아주 스터브허브 센터에서 동급7위인 니에베스(미국)와 6차 방어전을 갖는다.
도전자를 연구해 보면 "리치가 길다 잽으로 정면 공격에 나서면 내가 맞는다 각도를 만들든지 빠른
스피드로 파고 들어가는것이 필요."라고 결론
이를 위해서는 하반신 강화 훈련은 필수적이다.
''계단 오르기가 힘들어서 걷고 싶지만 미국시합을 생각하면 힘이 난다."며 최고의 시합을 위해 하반신을 단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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