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시들한 복싱 인기, 제주 한·일 대항전으로 살아나나]
프로복싱 인기가 시들한 가운데 제주에서 한국과 일본의권투 유망주들이 맞붙어 관심을 모았다.
지난 달 30일 메종글래드제주 호텔 특설링에서 열린 제1회 제주 한·일 복싱 대항전에 수많은 관중이 찾은 가운데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달 30일 제주에서 열린 제1회 한·일 복싱 대항전에서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오른쪽)이 강대옥 후원회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_general/news/read.nhn?oid=022&aid=0003196916&redirect=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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