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 적지에서 챔피온을 획득한 WBO 세계 플라이급챔피온 기무라 쇼 (28-아오키)가 4일 동경시내 일본복싱코미숀 (JBC)에서 챔피온 벨트를 받았다.
7월28일 상해에서 올림픽 연속 금메달 리스트이며 중국의 스타인 조시밍(36)을 11회 TKO 로 격파한지 1주일, WBO 이사이기도 한 야스코지JBC 본부 사무국장 으로 부터 바로 도착한 챔피온 벨트를 받았다.
기무라는 WBO 아시아 퍼시픽 챔피온을 획득하고 찬스를 가졌다.
현재는 인사 활동 중 "다들 좋아하시고 지금 심정은 하루라도
챔피온 자리에 더 있고 싶습니다."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 했다.
페이스북 신청도 200명에서 1000명으로 껑충 뛰었다.
귀국 후 31일 오른쪽 눈을 이홉바늘 봉합수술."지금은 조금 쉬고 추석에는 어머니 산소에 가고 싶다"고.
다음 시합은 WBO의 지령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조시밍측으로부터 시합 신청이 이미 와 있다며 "누구하고라도 한 시합 한 시합 싸워 나갈 뿐..."이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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