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 WBO 미들급 타이틀 매치 12회전에서
챔피온 빌리 조 샌더스(28-영국)이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동급 5위인 윌리 몬로 주니어(30-미국)와 대전 사우스포 끼리 테크닉 위주의 시합이 전개 되었고 내민 펀치 수에서 앞선 센더스가 3-0(117-111,115-114,117-112)판정승으로 작년 12월 알추르 아카포프(러시아 )와의 1차 방어 이후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당초 샌더스는 7월에 잠정 챔피온인 아프단딜 쿠룻제 (조지아)와 챔피온 통일전을 치룰 예정이었으나 쿠룻제가 체포당해 시합이 연기되었다.
챔피온 빌리 조 샌더스(28-영국)이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동급 5위인 윌리 몬로 주니어(30-미국)와 대전 사우스포 끼리 테크닉 위주의 시합이 전개 되었고 내민 펀치 수에서 앞선 센더스가 3-0(117-111,115-114,117-112)판정승으로 작년 12월 알추르 아카포프(러시아 )와의 1차 방어 이후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당초 샌더스는 7월에 잠정 챔피온인 아프단딜 쿠룻제 (조지아)와 챔피온 통일전을 치룰 예정이었으나 쿠룻제가 체포당해 시합이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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