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WBO 세계 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13일 에디온아리나 오사카 )의 전일 계체량이 12일 오사카 시내에서 열렸다.
동급 챔피온인 다나카 고세 (22-하다케나카 )는 48.9키로인 한계를 1차로 통과하고 2차 방어전에 대해 "컨디션도 좋다. 좋은 시합을 하겠다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다. 내 스피드를 보아달라."고 밝혔다.
대전 상대인 동급13위 파라본 CP 프레쉬마트(32-태국)는 200그램이 적은 48.7키로로 통과했다.
파라본은 "내일 시합을 팬들이 즐거워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 긴장감은 없다. 벨트를 가지고 고향으로 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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