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첨부파일0
- 추천수
- 1
- 조회수
- 2208
내용
IBF 주니어 미들급 챔피언 자렛 허드(미국)가 WBA 주니어 미들급 챔피언 에리스란디 라라(쿠바)
와 치열한 난타전끝에 2-1 (114-113 114-113 113-114) 판정승을 거두며
통합 챔피언에 올라섰다.
미국 라스베가스 하드록 카지노에서 펼쳐진 이번 시합에서 떠오르는 슈퍼 웰터급의 강자
자렛 허드는 좋은 체격조건을 바탕으로 라라와 시종일관 접전을 벌이며 경기를 이끌어나갔으며.
마지막 12라운드에 에리스란디 라라에게 다운까지 선사하며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언더카드로 벌어진 IBF 슈퍼 미들급 매치에선 제임스 디게일(영국)이 칼렙 트루아스(미국)
에게 3-0 (117-110 114-113 114-113) 판정승을 거두며 1차전의 패배를 설욕하고
다시 월드 챔피언에 등극하였다.
2018년 4월7일 미국. 라스베가스. 하드록 호텔 & 카지노
[출처]엘리어트
1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