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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국제복싱연맹(IBF)미니엄급 타이틀전

작성자
KBC
작성일
2017.07.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60
내용

      ■국제복싱연맹(IBF)미니엄급 타이틀전(23일 오다구 종합체육관)에서 세계 타이틀에 첫 도전하는 동급9위인 교구치 히로토(와타나베 )가 동경시내 소속 체육관에서 연습을 공개하고 '스트레스를 파워로 바꾸어 응원에 답하고 KO로 이기겠다.'라고 밝히며 현재 컨디션은 100%라고 말했다.


프로 데뷔 후 1년3개월 ,챔피온인 호세 아르구메도 (멕시코 )에 도전하는 23세의 샛별.
이 날 스파링은 없었고 미트 타격 훈련에서 힘찬 어퍼컷과 보디블로우를 보였다.
7전전승(6KO )로 강펀치가 무기.
'한 방의 정확도를 높히겠다.'며 자신만만.

중학교때 전세계 밴텀급 챔피온인 다츠요시 조이치로의 지도를 받았다.
'챔피온은 챔피온이 되고 싶다라고 해서 챔피온이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도를 받았다.
'내 자신이 되겠다는 신념이 없으면 안된다.'라며 지도에 대한 보답을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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